Lessons Learned
v1 = 원작 1–8장 구간 (본작 1–7장) + 1장 한국어 중역 1편. 챕터 하나 끝날 때마다 한 줄 이상. v1 종료 시 이 파일을 보고 v2 방침을 정한다.
v1
ch1, ch2 (Claude Desktop에서 작성, 소급 기록)
- 원작 분량과 거의 일치 (1,300 / 1,600 vs 1,223 / 1,831). 챕터당 사건 하나의 호흡이 자연스럽게 따라옴.
- 2장은 대사 층위까지 차용됨. 차용 목록이 길다 = 개고 시 손볼 곳이 많다는 뜻.
- Darrell을 노인 → 30세 전후 wage slave로 개정 (2장 묘사 2문단 + "old man" 23회 → "clerk"). 원작 점주와 달리 "같은 물건을 가졌지만 세계가 안 넓어진 사람"이라는 층이 생김.
- 2장 마지막 시연 장면(굵은 줄 하나)에서 원작에 없는 축이 처음 열림. 여기가 3장의 출발점.
ch3 — Volume Two (1,450단어)
- 원작 3장에서 행동 3개(보이는 자리에 둔다, 닦는다, 밤에 혼자 해본다) + 인식 1개 + 클리프행어 구조만 가져옴. 대사 차용 0. 차용 목록이 2장의 절반 이하로 짧아짐.
- 원작의 "고장" 자리에 "버즈"를 넣음. 실제로는 고장이 아니라 연주 문제일 가능성 — 4장에서 원작의 "설명서 → 연료 콕" 구조로 해결 예정. 기계 고장 축 → 숙련 축 변환의 첫 사례.
- 조부모를 원작에 없는 자리(저녁 식탁)에 넣었으나 발화는 최소화. "Huh." 하나. 이게 통하는지는 다음 장 이후에 판단.
ch4 — The Switch (1,350단어)
- 원작 4장의 "설명서 → 스스로 해결" 구조가 기타에서도 그대로 작동. 고장이 아니라 무지였다는 전환은 원작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움(기타는 고장이 드물다).
- 빈 집(일요일 교회)이 원작의 심야 도로 역할을 함. 조부모의 부재를 시간표로 처리한 것이 톤에 맞음.
- 밴드홀 소리를 다시 듣는 장면이 원작 "첫 통학"의 대체물로 작동. "그 사람 손가락이 뭘 하는지 안다" — 이건 기타에서만 가능한 비트. 이런 것이 축 변환의 수익.
ch5 — Out of Tune (1506단어)
- v1의 첫 원작 무대응 챕터. 원작 5–6장(이틀)의 자리에 2주를 압축. 사건 하나(조율 풀림)를 축으로 굳은살, 코드 체인지, 조모의 허락을 배치.
- "기타도 변수다"라는 인식이 원작 3장 인식("함께 타는 것")의 자연스러운 연장으로 나옴. 축 변환이 새 인식을 낳은 사례.
- 조모가 먼저 반응하게 함. 조부는 "Huh." 유지. 이 배분이 맞는지 이후 챕터에서 판단.
- 원작 참조 없이 쓰니 차용 목록이 형식 항목 3개로 줄어듦. 톤은 유지된 것으로 자가 판단 — 사용자 퇴고 필요.
ch6 — Calluses (1,038단어)
- 원작 6장 비트가 거의 손실 없이 이식됨. 헬멧 가방 → 손끝. "물건 이름을 말하자 관심이 죽는다"는 텔레캐스터에서 오히려 더 잘 작동(교회 기타).
- 원작 7장 도입부의 레이코 묘사를 6장 말미로 당김. 원작의 챕터 경계와 어긋남 — 챕터 끝의 밀도를 위해. 이런 경계 이동은 허용하기로.
- 조롱의 방향을 아칸소식(스토브, 인종)으로 바꾸고 옆자리 애가 막게 함. 원작보다 한 겹 더 있음. 과했는지 사용자 판단 필요.
- 1,038단어 — 원작 6장(1,219)보다 짧음. 이 장은 사건 하나가 짧아서 자연스러움.
ch7 — Ro (1495단어)
- 원작 7장 대사 골격("타?" "중고." 침묵 "보여줘.")이 거의 그대로 살아남음. 물건이 학교에 없다는 차이가 "내일 가져와"라는 이월을 만들고, 원작 7장의 칭찬 폭발이 8장으로 밀림. 챕터 경계 이동 두 번째.
- Ro의 시각 표지 확정: 다른 넥('78 바디 + 새 넥), 시트벨트 스트랩. 원작 파란 부품의 기능(같은 몸통 다른 다리)을 한 이미지로.
- 굉음을 "소리 안에 있는 것"으로 옮김. 흉골. 원작의 머플러 묘사보다 신체적.
- Ro의 돈을 농담("튜바를 사줬다")으로 처음 노출. 설명 없이. 이 방식 유지.
ch8 — Pickup Truck (1,616단어)
- 원작 7장 후반(칭찬 폭발)과 8장 전체를 합침. "픽업트럭" 대사 소화. 레오 펜더 이야기는 연하의 생각이 아니라 Ro의 흥분 속에 두는 게 나았음 — 설명이 아니라 성격이 됨.
- 1장 복선(밴드홀의 다섯 음)을 대사 없이 회수. 원작에 없는 장치가 원작 비트 사이에 자연스럽게 들어감.
- "픽업트럭"의 반전(모두가 가진 걸 샀으면서 유일한 줄 알았다)을 결론 없이 치워둠. structure_map "부채"에 기록.
- 원작 8장의 "좋은 아침 / 응" 냉기와 점심 반전이 그대로 작동.
ch9 — Library Card (1693단어)
- 원작 9+10장 합침. "어디든 갈 수 있어, 커브니까" → "어디서든 칠 수 있어, 텔레니까"가 그대로 작동. 거리 → 청중 변환의 첫 실전.
- 우회로 = 도서관. 원작의 "더 싼 슈퍼"가 "공짜인 건물"로. 돈 계산이 톤을 유지시킴.
- 사서가 이름을 한 번에 맞게 부르는 것 — 1장의 짝. 원작 대응 없음. 이런 짝짓기는 개고 때 핵심 자산.
- "자전거로 2년간 올 수 있었는데 안 왔다" — 테제를 처음 명시. 너무 직접적인지 사용자 판단 필요.
ch10 — Gear Goes Around (2179단어)
- 원작 11+12장 합침. 가장 비트가 많은 장이고 가장 원작에 가까움(익명성 논의, 과자, 직접 떼기, 절, 덤, 격언). 차용 목록이 다시 길어짐 — 원작 대응이 강한 구간은 어쩔 수 없음.
- 박스 → 앰프 변환이 정확히 작동. "익명성 vs 적재량"이 "익명성 vs 가청성"으로. 5장의 "아무도 안 온다"와 연결됨.
- Ro의 오픈마이크(페이엣빌, 딕슨 스트리트)가 거리 축의 첫 구체적 목적지. "후지산"은 아직 아님.
- 조부의 "That'll be loud." — 조부모 반응의 3단계(Huh → Well → 미래에 대한 말). 이 완만한 곡선이 맞는 것 같음.
- v1 구간 종료. 10장 기준 총 약 14,000단어.
ch1.ko —
v1 전체 (ch3–10, 자율 집필 후 자가 요약)
- 챕터 경계를 두 번 옮김(원작 7장 도입부 → 본작 6장 말미 / 원작 7장 후반 → 본작 8장). 원작 5+6, 9+10, 11+12는 각각 합침. 원작 12장 = 본작 10장. 앞으로도 원작 1.2장 ≈ 본작 1장 비율.
- 원작 무대응 챕터(5장)와 강대응 챕터(10장)의 톤 차이가 크지 않다고 자가 판단. 사용자 확인 필요.
- 짝짓기 장치가 여러 개 생김: 이름 발음(1장 교사 ↔ 9장 사서), "Huh."(3장 ↔ 10장), 돛(3장 ↔ 8장 ↔ 9장), "아무도 안 온다"(5장 ↔ 10장 익명성). 개고 시 이것들이 뼈대.
- 미해결 부채는 structure_map "부채" 항 참조.
- 3장 제목 "Volume Two"는 사용자 확인 전까지 유지.
v1 종료 시 판단할 것
- 구조 층위 차용만으로 1–2장과 같은 톤이 유지되는가.
- 숙련 곡선 챕터(원작 대응 없음)가 원작 대응 챕터보다 나은가, 못한가.
- "거리 → 청중" 변환이 맞는가. "후지산"을 정할 수 있는가.
- 한국어 중역이 실제로 훈련이 되는가. 어떤 문장이 안 옮겨졌는가.